쉬림프골드, 미스터피자, 애드찜, 에드찜, adzzim, 피자이벤트, 이벤트
어째 그날 일이 술술 풀리더만...블로거 뉴스 베스트까지 되던 날.
아주 반가운 전화가 한 통 왔습니다^^
애드찜에 매주 응모하는 피자이벤트 당첨!
처음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놀래기도 하고 낯선 남자분 목소리에 더 놀래긴 했는데
"애드찜입니다!"
오호홋~ 우리 집 주소와 배달시간을 조정하고 피자는 쉬림프~골드로
정말인가 안믿겨져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확인!

피자도착 시간은 저녁 7시30분.
정말 피자 도착했습니다^^신기하고 또 신기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레귤러 사이즈이긴해도 꽤나하는 가격이니..
통통한 새우에 울엄니 피자 정말 맛있었다고 하시는 건 처음있던 일.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지만 중복당첨은 어렵겠지요?
'일상다반사 everyday affai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세 아가씨 전기고지서 보고 한숨 쉰 사연ⓩ (4) | 2008.12.18 |
---|---|
경기가 흉흉하니 저렴한 팩우유가 뜬다ⓩ (7) | 2008.12.08 |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 3월,4월?ⓩ (0) | 2008.12.01 |
월세사는 아가씨, 이웃집 아줌마와 맞서다!ⓩ (12) | 2008.11.28 |
블로거뉴스 추천을 열심히 해주시는 당신은 대체 누구십니까?ⓩ (6) | 2008.11.27 |
바람의 화원,바람의 나라 애초부터 역사왜곡은 없었다ⓩ (0) | 2008.11.24 |
바다 이야기가 아직 살아있다!ⓩ (0) | 2008.11.21 |
sk 브로드 밴드 춤, 몸치의 완전정복기ⓩ (0) | 2008.11.20 |
에덴의 동쪽 '국자커플' 이 슬픈 사랑이라고?ⓩ (0) | 2008.11.19 |
첨단시대에 살면서도 점술을 찾는 이유ⓩ (0) | 200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