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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 전체가 건강해야 아토피도 낫는다

2. 아토피 증상도 체질에 따라 다르다

3. 아토피는 대표적인 환경병이다

4. 생활을 바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환경병으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기후조건, 주거환경, 공기와 물의 오염,

특정 유해물질이나 식품첨가물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서울에 거주할 때 심했던 사람이

공기 좋은 산골로 거주지를 옮기면 거짓말처럼 증상이 사라집니다.

새집으로 이사하거나 도배를 새로한 경우 혹은 페인트  만으로도 아토피가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식생활입니다.

부모가 아토피인 경우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를 가질 우려가 높고, 결혼 전 부모의 식습관에

따른 아기 체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식습관은 모체의 건강을 좌우하고 아기체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화학섬유 소재의 옷과 공기소통이 되지 않는 밀폐된 가옥(아파트)

컴퓨터나 가전기기의 대중화로 전자파의 노출로 인해 아토피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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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건강과 영양
 
아기의 운동과 장난감
 
ⓐ 유아용 농구대나 축구대가 필요할 때
유아용 농구대에 공을 던져 넣고 축구 골대에 공을 차 넣을 수 있게 되면 모형처럼 작게 만든 농구대나 축구대를 사준다. 이런 활동과 장난감은 남아가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아라도 특별히 싫어하지 않으면 시도할 필요가 있다.
아기 돌보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 거부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시기
활동량이 부쩍 늘어나고 이에 따라 땀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옷은 얇고 신축성 있는 것으로 활동하기 편하게 입히는 것이 좋다.
아기의 사교성
 
ⓐ 자기보다 큰 아이들을 좋아하기 시작한다
① 손 위 형제가 있는 아이는 손위 형제를 따라다니기를 좋아하고 외동 아이는 저보다 조금 큰 동네 아이들을 따라 다니며 놀기 시작한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저보다 큰 아이들은 신기한 존재다. 어른들이 가르쳐 주는 것보다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사물의 이치를 가르쳐 주고 놀이에도 끼워준다. 집에 돌아와서는 이 아이들의 행동을 따라할 수도 있다.
② 가까이 지내는 친구나 손 위 친구들이 있으면 집으로 초대해 함께 놀게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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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건강과 영양
 
예방 접종
 
ⓐ 15개월 된 아기에게 필요한 예방 접종은
① 12~15개월에 MMR을 맞는다. MMR은 홍역, 볼거리, 풍진 혼합백신을 말한다.
② 홍역은 발열, 열꽃을 동반하는 전염성 높은 질환으로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10~1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열, 콧물, 기침과 같은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발진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렴, 중이염,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을 수반한다.
③ 풍진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풍진은 14~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미열이 나고 작은 발진이 온 몸에 퍼지면서 발병한다. 풍진은 나이가 어릴수록 쉽게 낫는 경향이 있으나 임신부가 풍진에 걸리면 태아가 기형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④ 볼거리는 15세 이하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풍진과 볼거리 예방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미열, 발진, 두드러기 등이 올 수 있으나 매우 드문 편이다.
건강상식
 
ⓐ 잘 먹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이 시기의 아이는 이전에 비해 잘 먹지 않는다. 젖먹이 때보다 식욕이 감소하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젖살이 빠지면서 체격도 유아기에 비해 체중 증가의 폭이 작고 체격도 다소 마른다.
ⓑ 밥을 먹지 않을 때는
① 변덕을 부리며 식사 도중 떼를 쓰거나 요구를 하기도 한다. 입맛이 유독 까다로워 잘 먹지 않는 아이도 있다. 음식을 잘 먹지 않을 때는 음식 모양이나 맛을 달리하거나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고 싶도록 유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② 그러나 밥으로 딴 짓을 하거나 밥 먹기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면 먹으라고 사정하지 말고 음식을 치운다. 자칫하면 밥 먹는 것을 대단한 일처럼 여길 수 있다. 배가 고프면 먹을 것을 달라고 할 것이다. 이 시기 먹는 일에 대한 무관심은 다른 것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아기 돌보기
 
아기의 잠버릇
 
ⓐ 아기의 다양한 잠버릇
이 시기 아이들 중에는 이상한 잠버릇을 가진 아이가 많다. 방안을 굴러다니거나 발버둥을 치며 자는데 넘치는 힘을 발산하거나 긴장감을 풀기 위해 이상한 잠버릇이 나타나는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접하는 등 변화가 있을 때도 잠버릇이 험해진다.
ⓑ 잠버릇이 험한 아기에게는
이런 아이에게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적당히 풀어주어야 한다. 낮잠이 줄어들었다면 점심시간을 조금 앞당기고 밤에 잠자는 시간이 늦어졌으면 아침에 10~20분 정도 일찍 깨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먹을 것을 주지 않거나 배불리 먹이지 않아야 한다.
아기의 반항
 
ⓐ 아기가 반항할 때는
아이가 반항을 할 때는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를 준다. 먹지 않겠다고 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무얼 먹고 싶은지, 언제 먹고 싶은지, 그릇을 바꾸어 먹고 싶은지 물어 선택하게 한다.
간혹 욕구가 좌절되면서 짜증을 낼 수도 있다. 이처럼 욕구 좌절 때문에 생기는 짜증은 원인이 되는 것을 찾아 해결해 주면 대개는 나아진다.
생각처럼 되지 않아 짜증을 내고 울음을 터뜨린다면 도와주어도 되겠냐고 물어본 뒤 아이가 그 작업을 잘 해낼 수 있게 도와준다.
아기의 짜증
 
ⓐ 아기가 이유 없이 짜증을 낼 때
① 간혹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마음에 짜증을 내기도 한다. 이처럼 아이가 주위의 관심을 끌기 위해, 혹은 이유 없이 짜증을 낼 때는 무시하는 것이 좋다. 부모가 짜증에 관심을 가지고 응답을 하면 아이는 짜증이나 반항을 거래 수단으로 생각하게 된다.
② 그러나 아이가 더 이상 짜증을 내지 않을 때는 곧바로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관심은 아이를 모른 척 하거나 나무라고 난 뒤에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다. 이 시기(만 2세 이전)에 부모의 사랑에 의심을 품거나 신뢰감을 형성하지 못하면 이후에는 더욱 어려워진다. 아이가 미워 꾸중을 한 것이 아니라 잘못을 나무랐다는 것을 분명히 느끼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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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시작, 아기 성장, 아기 키우기, 아기, 육아법, 육아정보
아기의 건강과 영양
 
걷기 위한 훈련
 
ⓐ 발끝으로 서기 연습
① 걷기를 제대로 하려면 엄지발가락의 기능이 중요하다. 엄지발가락은 체중을 받치고 발의 균형을 잡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끝으로 서는 연습을 시키면 걷기가 수월해질 수 있다.
② 만세를 하듯 손을 올리게 한 상태로 깡충깡충 뛰기를 시킨다. 아이가 손을 뻗으면 닿을 만한 위치에 장난감이나 과자 등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두고 잡게 한다. 이 때 물론 아이는 힘차게 뛰어오르지는 못하고 어른이 보기에는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무릎을 들썩이는 정도지만 아이에게는 상당히 격렬한 운동이 된다.
ⓑ 계단 오르내리기
① 이 시기가 되면 기어서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걷기 연습을 위해서는 조금 부족하다. 이럴 때는 아이의 한 손을 잡고 함께 계단을 오르내린다. 절대로 아이를 끌어올려서는 안되고 아이가 체중을 지탱할 수 있게 균형을 잡아주면 된다.
② 부모가 한두 계단 위에서 손뼉을 치며 아이를 격려해도 된다. 계획한 높이까지 오면 안아주며 칭찬해준다.
아기 돌보기
 
아기의 의사표현
 
ⓐ 울지 않고 의사표현을 할 때
이 무렵부터 아기도 울지 않고 원하는 것을 표현하게 된다. 따라서 부모는 아기의 의사를 읽고 요구에 응해야 한다. 간혹 어리광을 부리거나 떼가 나서 울며 보챌 수 있다. 울지 않고 의사 표현을 할 때 더 잘 들어주면 이런 버릇은 곧 잡을 수 있다.
ⓑ 부모의 일관성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① 돌이 지난 아이는 집안 곳곳을 뒤지고 다니며 주변 세계를 자유로이 탐색한다. 그러나 어른들이 볼 때 위험하거나 귀찮다고 해서 무조건 금지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금지를 할 때는 무엇 때문에 안 되는지 이유를 쉽게 설명해야 한다.
② 가장 좋지 않은 태도는 부모의 기분에 따라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이면 아이는 불안과 혼란을 느끼게 된다.  매우 위급한 상황에서는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해도 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런 것은 ~ 때문에 나쁘니까 안 했으면 좋겠다"식으로 아이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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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성장과 발육(신체적 특징) - 생후 11ㆍ12개월
 

남아 72.9~80.1㎝ (11개월) / 74.7~80.9㎝ (12개월)
여아 71.7~79.5㎝ (11개월) / 73.4~80.4㎝ (12개월)
몸무게 남아 8.47~11.07㎏ (11개월) / 9.22~11.62㎏ (12개월)
여아 8.08~10.48㎏ (11개월) / 8.81~11.21㎏ (12개월)
머리 대천 문이 닫히기 시작
운동 물건을 잡고 서거나 걷게 되면서 소파나 침대 등에 기어오르다가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일이 발생.
걷기 시작하면서 운동량이 급격히 증가.
다른 아기들이 노는 모습에도 관심을 나타냄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고 손으로 탐색하는 것에 호기심을 보임.
혼자서 컵을 들고 마실 수 있음
체중이 출생시와 비교하면 3배 정도로 늘어나지만 운동량의 증가로 급격한 몸무게 증가 없음
지능 기억력이 좋아져 자주 만나는 사람을 며칠이 지나도 알아볼 수 있음.
가족을 잘 알아보며 칭찬과 꾸중을 구별할 수 있음
언어 단어와 물건을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게 되고 엄마나 아빠를 말할 수 있게 됨.
안녕 이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이거나 손을 흔드는 등 간 단한 언어를 이해하고 반응을 보임.
색깔이 있고 선명한 그림에 관심을 보임
사회성 원하는 것을 몸짓이나 소리로 가리킴.
관심을 얻으려고 엄마나 사람 을 건드리기도 함.
아기의 건강과 영양
 
아기의 다리와 발
 
ⓐ 우리 아기의 다리가 휘어졌다?
아이가 막 첫 걸음을 내딛을 때 엄마는 아기의 다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때 마치 안짱다리처럼 휘어진 아기의 다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직 걱정하기에는 이르다. 어린 아기들은 두 살까지는 정상적으로 다리가 휘어 보이기 때문. 엄마는 아기의 휘어진 다리보다는 걷는 자세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걸을 때 한쪽 다리를 절룩거리는 등 자세에 문제가 있어 보일 때는 병원에 가는 길에 체크해 보자.
ⓑ 우리 아기는 평발?
아기가 섰을 때 발바닥의 가운데 부분이 평발처럼 평평해 보일 수 있는데, 아기의 발이 평평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들은 발의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밋밋한 발바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발바닥에 지방이 많아 평발과 구별하기 힘든 점도 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평발처럼 보이는 현상이 없어지게 된다. 너무 어린 아기는 평발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다.
아기 돌보기
 
이유식과 배변
 
ⓐ 이유식을 먹고 설사를 한다면
이유식 완성기에 들어갈 무렵 아기가 종종 설사를 하는 일이 있다. 이유식을 주는 방식에 문제가 있거나 이유식 재료 중 어느 하나가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 설사가 났을 때는 이렇게
① 설사가 심할 때는 이유식을 제한하고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다.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보리차로 수분을 보충하면서 낫는 기미가 보이면 묽은 죽을 2~3번 먹이고 2~3일은 조금  진한 죽을 먹인다. 그 후에 정상적인 이유식을 먹인다.
② 이유기는 아기가 어떤 식품을 소화시키지 못하는지, 어떤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실험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가급적 여러 식품을 한꺼번에 넣고 조리하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그러면 아기가 탈이 났을 때 그 원인을 찾기  힘들게 된다.

Posted by 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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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엔 한달도 안된 딸아이가 거의 밤새 울었다 아마도 젖이 부족해 운것 같은데 분유를 사놓지 않은지라 계속 얼르기만 하였는데 울다 지쳐 멈춘것 빼곤 별방법이 없었다.

참고로 아기울때 보면 어느정도의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냥 울지는 않지요
그러므로 최대한 아이울음을 분석하여 (현재는 배고픈것과 똥치워달라는것 2가지만 구분하면 될것 같습니다.)바로바로 대처하는 방안을 세우면 되겠습니다.

일단 어제 새벽에 우는 한번 울었다가 지쳐 쉰뒤 다시 우는것은 젖을 찾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젖량이 모지라면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분유라도 사다놔야지. 간혹 이런 울음이 안아달라는것과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탄듯 ㅜㅜ.

그리고 보채듯이 계속 찡그리면서 우는건 바로 똥을 치워달라는 신호인듯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너무 자주 갈아주다 보니 조금만 배설을 해도 우는것 같습니다. 어디서 들어보면 안치워주는 엄마 아기는 면역이 되서 무거울때도 안운다고 하네요^^;;
아기를 생각하면 바로바로 갈아주는것이 좋겠으나 기저귀가격도 만만치 않고 너무 까칠해 질까봐 잘 판단해서 3~5시간중에 한번씩 살펴보면 적당할듯 합니다.

요즘엔 기저귀 발진이 있지 않나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달이 안되서 많은 경우의 수는 없겠지만 어른들의 이야기를 잘 귀담아 듣고(요즘엔 팔다리를 자주 주물러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왈 여러모로 좋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에도 그렇고) 실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늦둥이 아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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