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및 공해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전통 먹거리반은 40명의 수강생이 10월1일부터 11월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마다 8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며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주부들로 11~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인 1과정을 원칙으로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농업기술센터(031-828-45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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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수목원 숲 체험 프로 운영
동대문구, 아토피질환 가족들 참가 맨발걷기 진행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8월부터 11월까지 아토피 질환 어린이 및 가족들을 위한 ‘홍릉수목원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주민 건강에 힘쓰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숲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아토피 가족 및 아토피를 예방하고자하는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을 증강시켜 정서적인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아토피 예방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토피 바로알기 숲 체험’이 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환경보전시범학교 등 희망단체로 회당 30명의 인원이 신청 가능하며, 내용은 ‘숲길 맨발로 걷기’ 등 직접 숲을 체험하는 동적 활동을 중심으로 피톤치드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토피 완화 숲 체험 프로그램은 ‘홍릉수목원 아토피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1일부터 9월20일까지 30명의 인원을 신청 받으며, 아토피 증상을 감안한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 아토피 환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 증강 및 아토피 건강강좌 병행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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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수목원 숲 체험 프로 운영 동대문구, 아토피질환 가족들 참가 맨발걷기 진행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8월부터 11월까지 아토피 질환 어린이 및 가족들을 위한 ‘홍릉수목원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주민 건강에 힘쓰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숲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아토피 가족 및 아토피를 예방하고자하는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을 증강시켜 정서적인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아토피 예방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토피 바로알기 숲 체험’이 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환경보전시범학교 등 희망단체로 회당 30명의 인원이 신청 가능하며, 내용은 ‘숲길 맨발로 걷기’ 등 직접 숲을 체험하는 동적 활동을 중심으로 피톤치드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토피 완화 숲 체험 프로그램은 ‘홍릉수목원 아토피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1일부터 9월20일까지 30명의 인원을 신청 받으며, 아토피 증상을 감안한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 아토피 환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 증강 및 아토피 건강강좌 병행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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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엔 한달도 안된 딸아이가 거의 밤새 울었다 아마도 젖이 부족해 운것 같은데 분유를 사놓지 않은지라 계속 얼르기만 하였는데 울다 지쳐 멈춘것 빼곤 별방법이 없었다.

참고로 아기울때 보면 어느정도의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냥 울지는 않지요
그러므로 최대한 아이울음을 분석하여 (현재는 배고픈것과 똥치워달라는것 2가지만 구분하면 될것 같습니다.)바로바로 대처하는 방안을 세우면 되겠습니다.

일단 어제 새벽에 우는 한번 울었다가 지쳐 쉰뒤 다시 우는것은 젖을 찾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젖량이 모지라면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분유라도 사다놔야지. 간혹 이런 울음이 안아달라는것과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탄듯 ㅜㅜ.

그리고 보채듯이 계속 찡그리면서 우는건 바로 똥을 치워달라는 신호인듯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너무 자주 갈아주다 보니 조금만 배설을 해도 우는것 같습니다. 어디서 들어보면 안치워주는 엄마 아기는 면역이 되서 무거울때도 안운다고 하네요^^;;
아기를 생각하면 바로바로 갈아주는것이 좋겠으나 기저귀가격도 만만치 않고 너무 까칠해 질까봐 잘 판단해서 3~5시간중에 한번씩 살펴보면 적당할듯 합니다.

요즘엔 기저귀 발진이 있지 않나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달이 안되서 많은 경우의 수는 없겠지만 어른들의 이야기를 잘 귀담아 듣고(요즘엔 팔다리를 자주 주물러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왈 여러모로 좋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에도 그렇고) 실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늦둥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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