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아토피관리, 아토피치료, 아토피교실, 음식, 아토피 음식
먹을수록 좋은 음식

① 된장/ 청국장 등 발효된 음식은 드셔도 됩니다.

② 물을 자주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의 수분은 신진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물을 드실 때 매실 / 솔잎 액을 함께 타 드시면

더 좋습니다. 매실/솔잎 액은 황설탕을 쓴 것으로 최소한 1년 정도 숙성된 것을 복용하십시오.

③ 콩나물국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콩나물국은 육수를 내어 팔팔 끓인 상태에서 콩나물과 마늘, 죽염을 넣어 담백하고 시원하게 끓여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④ 수박껍질의 하얀 부분과 수박씨를 씹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⑤ 무로 조청을 만들어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⑥ 향이 있는 음식(깻잎, 쑥, 파스리, 고소, 산초, 방아잎, 재피 등)을 자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를 도와주며 피부와 아토피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⑦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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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빼빼로데이, 빼빼로 만들기, 홈베이킹, 수제, 음식, 리뷰, 사진
처음으로 큰맘먹고 빼빼로를 만들어보기로 한 나.
초콜릿은 만들어봤는데 빼빼로는 막대과자도 만들어야 되고...
자신이 없어서 네이버 키친에서 '콩지'라는 분의 레시피를 이용해 보았다
하지만 거의 내 방식대로 되버렸다.


1.
박력분(과자용 밀가루 괜찮은 듯)
버터(쓰고 싶지만 돈이 궁한 관계로 마가린으로 대체)
보통 빼빼로에 견과류가 붙으니 아몬드, 땅콩 100g씩 준비했음.(12개 만들었는데 남았다)
그리고 진한 초콜릿(가나),알갱이가 바삭한(크런키)
센스있게 마지막으로 계란 준비


2. 그냥 견과류를 써서 직접 빻아야했다. 만드는 동안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다는~
나중에 초콜릿 묻히고 견과류를 묻혀 마무리 해야하기 때문에

3.실온에서 버터는 말랑하게 녹여주고, 마가린은 아무래도 불을 이용해서 살짝 녹여주는게 좋을듯
초보자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설탕과 마가린을 덜컥 섞어서 녺이려했지만..완전 실패

4.그래서 저런 상태로 계란(1개)까지 풀었다. 더 안녹아서 완전 고생
하여튼 아주 열심히 섞어줘야 한다!!!!!
원래 레시피에는 버터40g,계란 반개,설탕 20g이었음.

5. 체에 곱게 걸러서 반죽 준비하는게 좋다!
빼빼로 만들면서 느낀 것은 박력분의 양을 잘 조절해야지 반죽이 된다는 것.
(박력분 과다 추가로 계란+1 그제서야 겨우 뭉쳐졌음)


6.반죽 뭉칠 때 주걱으로 반죽을 찍으면서 뭉치라던 레시피대로 하다가 더 힘들었음.
반죽을 처음 뭉칠때는 주걱이 용이하나 중간에는 장갑을 끼고 손으로 뭉치는게 더 잘~
반죽이 가장 힘들었다-_-;

7. 특히 반죽밀때 밀대로 미는게 훨씬 편하다. 중간까지 손으로 꾸역꾸역 펴다가 진땀만..
하지만 반죽의 두께가 곧 막대과자의 두께가 되기때문에 너무 두껍지 않게 해야한다.
그리고 반드시 평평하고 두께가 전체적으로 일정하게. 열심히 밀어진 반죽 냉장고로 30분 숙성
숙성하고나면 모형만들기도 쉽고 흐물거리지 않고 진짜 좋았다.

8. 자 이제 원하는 형태로 칼질을 하고, 길이는 너무 길지않고 두께는 얇지 않게..깨지지않게 
후라이팬에 옮긴다.미리 후라이팬에 마가린을 살짝 발라둬도 괜찮다. 불은 제일 약하게!

9.뚜껑 닫고 기다리다...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
타지않게 보고 있었는데..(막대옆면이 누렇게 변하면 뒤집기!)
이런..반죽때 매끈하지 않게 해서 홈이 났던 부분이 아작!
게다가 처음에 밀대로 평평하게 밀지 않아서 두껍고 얇고 들쑥날쑥..휘어졌다

10.그래도 만들어낸 막대과자

11.드디어 초콜릿 녹일 차례다. 냄비 큰거에 뜨거운 물을 받고, 작은 통에 초콜릿을 쪼개 녹인다
초콜릿에 물 들어가면 큰일난다~(물이 자꾸 식어서 몇번을 데웠는지..한숨이 저절로)

12.초콜릿 녹이고 발라서 아몬드와 땅콩을 솔솔 뿌리면~사진같은 모양이^^
완전 빼빼로 그대로..감동이~~~크런키는 최대한 안쪼개서(바삭거리는 알갱이를 위해) 녹여 묻히면 두번째 사진 모양이 난다.

13. 완성된 수제 빼빼로
집에서 만들었으니 멜라민 걱정도 없고, 자기 기호에 따라 맛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시중에 파는 것보다 많이 달지 않아 좋은 점도 있다.

Posted by 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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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만큼 찐다'는 법칙을 거스르는 고마운 메뉴들. 싸고, 흔하고, 먹기 만만하다는 것도 매력. 다이어트에 도가 튼 사람들은 쫄쫄 굶는 대신 배고플 때마다 이런 음식을 먹는다.



미국, 일본에서 더 열광

* 고추 | 뚱뚱한 토크쇼 스타 오프라 윈프리는 매일 고춧가루를 소량씩 먹었으며, 일본에서는 고추를 이용한 다이어트 음료가 나오기도 했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캅사이신이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려주는 것. 고추를 먹으면 섭취한 칼로리의 약 10%를 소모할 수 있다.


지방 흡수를 막는다

* 다시마 | 다시마 10장의 열량은 고작 20kcal.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포만감이 들 뿐더러 다시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은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변비와 숙변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 다시마를 싫어한다면 미역도 좋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티록신)을 만들어 피하 지방을 분해해 주기 때문.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이유

* 양파 | 기름기투성이 음식을 먹고도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결.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같은 고지방을 녹여낸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으므로 고기 먹을 때 날것으로 먹을 것.


숙변이 쑥 나온다

* 당근 | 당근은 숙변으로 인해 몸이 무겁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먹으면 ‘속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을 정화시켜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까지 고와지게 만드는 고마운 식품. 다이어트 중에는 감기 등 잔병에 걸리기 쉬운데, 당근의 비타민 A는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익히지 말고 생으로, 또는 당근주스로 만들어 먹자.


똥배 없애는데 최고

* 마늘 | 날것보다는 오일이나 식초에 숙성시켜 먹을 때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식초를 첨가한 마늘 분말을 요구르트에 섞으면 맛있는 디저트가 된다. 저민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담가 먹어도 좋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을 연소시키며 변비로 아랫배가 나온 사람, 부기가 심한 사람에게 효과가 탁월하다.


밥보다 배부른 음식

* 감자 | 같은 칼로리만큼 섭취했을 때 어떤 음식이 가장 배가 부를까? 호주 시드니대학의 실험 결과 1등은 바로 감자!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밥 대신 먹어도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는다. 식이섬유인 펙틴이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예방할뿐더러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얼굴, 다리 부기에 특효

* 호박 |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이뇨작용을 도와 얼굴, 다리 등의 부종을 없애준다. 또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들어 있는 파르무틴산은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운데 호박의 비타민 A는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 나게 가꿔준다. 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 토마토 |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80% 정도의 포만감은 느낄 수 있어야 불안, 초조,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가 없다. 토마토는 100g에 6kcal로 열량이 매우 낮지만 적게 먹어도 배가 든든할 뿐 아니라 비타민, 칼슘, 칼륨, 구연산 등이 풍부해 스테미나가 떨어지지 않는다. 밥을 굶어도 기운 빠질 염려는 없다는 말씀.


헐리우드를 감동시킨 다이어트

* 양배추 | 독일의 페터 슐라이허 박사는 양배추를 수프로 만들어 밥 대신 수시로 마시면 일주일에 평균 4~6kg가 빠진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케이트 윈슬렛, 샤론 스톤, 미셸 파이퍼 등 숱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이 수프는 양배추, 피망, 당근, 양파, 셀러리, 토마토를 썰어 냄비에 넣고 1시간쯤 뭉근하게 끓이면 완성!


밥보다 배부른 음식

* 셀러리 | 마요네즈 광고에나 나오던 셀러리가 각광받기 시작한 건 ‘덴마크 다이어트’에 소개되면서부터.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신 조혈 작용을 하는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식에 부족한 영양을 보풍해준다. 생으로 씹어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 게 정석. 특유의 역한 향과 쓴맛이 거북하다면 수프로 만들어 저녁 대신 먹자. 셀러리, 당근, 감자, 토마토, 양파 등을 육수에 넣고 끓이면 된다.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빼준다

* 팥 | 수분이 과다하게 쌓이면 지방 또한 쉽게 축적된다. 팥의 사포닌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주므로, 특히 부기가 그대로 살이 되는 체질이라면 수분을 빼주는 것만으로도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체내 지방을 분해, 에너지로 바꿔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매끼 식사 전에 삶은 팥을 1~2스푼 정도 복용하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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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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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섭취량, 칼로리, 음식,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사법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30~50%의 음식을 더 내놓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당신은 지금 집에서조차 레스토랑에서 길들여진 음식의 양 때문에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25% 이상 더 먹고 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아래의 표를 보고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포만감이 느껴질 때까지 한 숟가락 더 먹고 있다면 건강도 그 만큼씩 나빠진다. 물론 지금 당장 배고픔을 참아가며 절식하기는 힘들겠지만 매일 조금씩 줄여가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가장 쉬운 절식 방법 한 가지. 하루 3끼를 배불리 먹지 말고, 조금 모자란 듯 4끼의 식사를 할 것. 절식을 시작한 다음 느껴지는 공복감은 우유 한 잔이나 사과 1개로 달랜다.




◎ MATCH GAME

여기에 팟찌들이 좋아하는 4가지 음식이 있다. 맘껏 즐겨라 하지만 여기 제시된 사이즈만큼만 먹을 것.

▷ 하루 평균 권장 섭취량



Posted by 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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