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별 화장품 선택 가이드(자료:대한피부과의사회)

 

피부타입

좋은성분

주의해야할 성분

지성(여드름)피부

△글리콜린산 – 각질세포 감소. 수분 흡수를 증가.

△살리실산, 난 옥시놀-9, 클로로필 – 피지조절 효과

△녹차, 위치 하젤, 레몬, 캄파, 멘톨, 클로로필, 알란토인 – 수렴, 진정효과, 피부보호작용

△티트리, 감초, 징크 옥사이드, 칼렌듈라 추출물, 설퍼 – 살균, 항염 효과.

△트리클로잔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

△티타늄 옥사이드– 자외선차단제에 들어있는 물리적 차단제 성분. 여드름 피부는 이 성분이 들어있는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트리글리세라이드, 팔마티산염, 미리스틴산, 스테아르산염, 스테아린산 – 에몰리언트 성분.피부가 과잉 피지인 상태에서 모공을 막을 수 있다.

△코코넛 오일, 시어버터, 바세린 – 여드름 유발 가능성

△옥시벤존,메톡시시나메이트 –자외선 차단 성분, 화학적 차단 성분으로 자극 유발

 

 

 

 

 

 

 

 

건성(노화)피부

△히아루론산, 글리세린, 프로필렌 글라이콜, 1.3-부틸렌 글라이콜, 시어버터 – 강력한 보습제. 피부 보습 증가 기능.

△소디움 PCA – 천연 보습인자 중 하나로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는 보습제이다.

△비타민 E – 피부혈액 순환을 도와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비타민 A – 피부 재생 효과.

△비타민 C – 콜라겐 합성을 촉진 피부 탄력을 증가.

△콜라젠, 엘라스틴 – 진피 구성 섬유단백질. 피부 수분 보유량 증가.

△아보카도 오일, 이브닝 프라임 로즈 오일 – 수분 증발 막아주는 역할.

△오트밀 단백질, 콩 추출물 – 피부 탄력을 증가 

△카모마일, 오이, 복숭아, 해조 추출물 – 습윤제. 피부 유연 효과.

△상백피 추출물, 코직산, 알부틴 – 기미나 검버섯을 흐리게 하는 미백작용.

△포도씨 추출물 – 강력한 항산화제. 피부 노화의 주범인 푸리 래디칼을 없애줌.

△베타카로틴, 파일워트 추출물, 비타민 B 복합체- 피부 거칠어짐, 주름 방지

△판테놀 – 피부 컨디셔닝 효과

△알코올 - 소독, 살균작용을 하는 화합물.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하게 할 수 있다.

△진흙 – 피지 흡착 성분.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함

△계면활성제 – 세정성분.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민감하게 할 수 있음.

△멘톨, 페퍼민트 – 피부 진정 및 수렴 작용. 피부에 자극 줄 수 있음.

 

 

 

 

 

 

 

 

 

 

 

 

 

 

 

 

 

 

 

 

 

 

민감성 피부

△비타민 K, 비타민 P, 호스트체스트 넛 추출물 – 혈관 강화.

△카모마일, 알로에, 콘플라워, 알란토인 – 예민 현상 진정.

△해조 추출물 –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소 함유. 피부를 건강하게 함.

△티타늄 옥사이드– 자외선차단제에 들어있는 물리적 차단제 성분. 이 성분이 들어있는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 - 소독, 살균작용을 하는 화합물.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하게 할 수 있다.

△계면활성제 – 세정성분.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민감하게 할 수 있음.

△멘톨,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 피부 진정 및 수렴 작용. 피부에 자극 줄 수 있음.

△아로마 오일 – 피부 자극 유발

△고농도 과일산(AHA) – 강한 산성으로 피부 자극 유발

△레몬, 오렌지, 딸기 – 산이 강한 시트러스 과일 성분

△옥시벤존,메톡시시나메이트 –자외선 차단 성분, 화학적 차단 성분으로 자극 유발

△레티놀 – 자극이 강함

 


화장품에 전성분 표시제가 실시되었지만 실지로 아직까지는 어떠한 성분이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판단할수 있는 소비자는 그리 많지 않다.
일부 기사에서 보도된 몇몇 나쁜 성분을 메모하여 구입하고자 하는 화장품에 그러한 성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꼼꼼한 고객들이 늘고는 있지만 기업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보도된 성품을 빼거나 성품표시에서 확인할수 없도록 하는등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좋은 성분이라 할지라도 혹은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는 화장품이라도 정작 본인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는 개인별로 피부타입이 틀리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 사람의 체질이 각각 틀리듯이 피부도 개인별로 틀리기 때문에 먼저 본인이 어떠한 체질인지 확실하게 파악을 하고 특히나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성분표시제를 십분활용하여 본인에게 맞지 않는 성분이 무었인지 맞는 성분이 무었는지 체크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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